여수사립외고 설립과 관련해 여도초‧중학교 학부모들의 반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여도학원은 21일 여도초중학교학부모회 400여명은 21일 11시 30분부터 학교내 호랑관에서 ‘사립외고 설립 저지, 여도교육 지키기 학부모 결의대회’를 열고 최근 지역에서 공론화되고 있는 여도학원의 공립화 및 폐교 움직임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 했다.
호랑관에서 결의대회를 마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 앞으로 이동해 시민들에게 사립외고의 부당함과 여도교육지키기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또, 여수시가 사립외고 설립을 철회할 때까지 항의 집회를 이어가는 한편, 여수교육청, 도교육청, 국회의원사무실 등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12시에는 여수시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여수시의 계획에 항의하는 한편, 초중학부모 대표들이 3000명의 서명이 담긴 반대 서명지를 여수시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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