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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안면(면장 김재일)은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특별시 구로4동 동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이들 두 기관은 지난 2010년부터 체결한 자매결연을 계기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지역축제 상호방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명품 부안 쌀 ‘천년의 솜씨’ 등 11가지의 지역특산품을 시중가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해 700만원의 판매성과를 거뒀다.
특히 행안면 농가에게는 농가소득 외에도 지역의 특산품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광영 행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직거래장터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구로4동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다행이고 상호 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을 위해 직거래장터를 개설해준 구로4동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와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확대를 통해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