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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의원… 전북 부안 유치 열정 드러내

2023 세계잼버리대회 최적의 자연환경 '새만금' 최적지 설명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1/06 [09:45]

 

▲  국회 스카우트의원연맹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춘진(좌측에서 두 번째) 보건복지위원장이 세계스카우트연맹 이사회 조아오 알만도 의장과 사무총장(스탓 티어) 일행을 면담하고 2023년 개최될 세계잼버리대회 전북 부안(새만금)유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국회 스카우트의원연맹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5일 세계스카우트연맹 이사회 조아오 알만도 의장과 사무총장(스탓 티어) 일행을 면담하고 오는 2023년에 개최될 세계잼버리대회 전북 부안(새만금)유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김춘진 위원장은 조아로 알마도 세계스카우트연맹 이사회 의장에게 부안의 자연환경과 새만금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뒤 세계 최장의 방조제로 산과 바다 들이 어우러져 있는 만큼, 세계잼버리대회를 개최하기에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세계잼버리대회가 유치된다면 전라북도 및 부안군민과 함께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부안의 새만금은 세계잼버리대회를 개최하기에 자연 환경적 요소를 갖춘 곳으로 개최지가 결정되는 20178월까지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김 위원장은 국회 스카우트의원연맹 회장 직무대행으로 지난 10월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의원연맹(IPU)총회에 참석, 의장을 면담하고 세계잼버리대회 전북 부안유치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바 있다.

 

한편, 세계잼버리 대회는 4년마다 전 세계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고 우정을 쌓는 야영대회로, 지난 1991년 강원도 고성에서 세계잼버리를 개최한바 있으며 2023년 세계잼버리 개최지는 오는 20178월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되는 41차 세계스카우트연맹 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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