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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모바일 D램 점유율 56.9% 압도적 1위

3분기 모바일 D램 매출은 25억8600만 달러로 2분기 22억1900만 달러보다 증가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5/11/10 [11:23]

삼성전자가 3분기 세계 모바일 D램 시장에서 점유율 56.9%를 차지했다.

 

이 같은 사실은 반도체 시황 전문 사이트 <D램익스체인지>의 11월8일 2015년 3분기 매출기준 모바일 D램 점유율 순위를 발표에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압도적인 세계 반도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3분기 삼성전자 모바일 D램 점유율은 56.9%였다. 이는 2분기 57.6%보다 0.7%포인트 감소한 수치지만 삼성전자는 모바일 D램 시장에서 여전히 확보부동한 위상을 과시했다.

 

매출도 늘었다. 3분기 삼성전자 모바일 D램 매출은 25억8600만 달러로 2분기 22억190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반도체 세계 시장점유율 2위는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 매출은 12억 달러로 2분기 9억 2000만 달러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3분기 점유율은 26.4%로 2분기 23.9%보다 2.5%포인트 증가했다.

 

이로써 세계 모바일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의 점유율이 83%를 넘어섰다.

 

SK하이닉스 이외의 기업 점유율은 소폭 감소했다. 3위는 마이크론으로 3분기 점유율 15.3%를 기록했다. 2분기 점유율은 16.5%였다. 그 뒤를 난야와 윈본드가 이었다. 양사 점유율은 각각 0.9%, 0.5%로 2분기 1.2%, 0.7%보다 하락했다.

 

D램은 휘발성 메모리 반도체다. 모바일 D램은 베터리로 전력을 공급하는 휴대용 기기의 특성을 고려해 저 전력으로 생산된다.


원본 기사 보기:love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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