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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이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서울성모병원 사랑실천봉사단이 최근 전북 부안군 계화면 종합복지센터를 찾아 의료봉사를 실천했다.
봉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의료적 제반 여건이 낙후돼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진 곳을 비롯 저소득층 주민이 많아 의료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 매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소화기 내과 윤승규 교수를 봉사단장으로 하는 42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170여명의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윤 교수를 비롯 의료진들은 고위험군 질환인 심근경색 ‧ 뇌졸중 ‧ 간 등의 신장질환을 중심으로 심장초음파 ‧ 심전도 ‧ 뇌경부 초음파 ‧ 복부초음파 등 실질적인 검사 위주의 진료를 실시했다.
또, 지역주민들이 무의식적으로 지나칠 수 있는 고위험군 질환들에 대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저소득계층 노인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의료혜택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승규 봉사단장은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으며 '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이라는 사랑실천봉사단 의료봉사의 취지를 실현 하게 돼 매우 뜻 깊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 구성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사랑실천봉사단은 매주 지정 봉사처 혹은 선택 봉사처에서 노력봉사와 함께 연간 3~4회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창구 계화면장은 "우리지역에 와서 무료봉사를 해 준 서울성모병원 윤승규 교수이하 전 교직원분들에게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더 많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