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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서 2015 IP 콘서트 개막...혁신과 발전 미래비전 제시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내일' 주제, 전 직원 미래비전 공유 내달 9일까지 포스코 직원 대상 경영진 강연, 격려공연 등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11/11 [10:29]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에서 10일, 회사의 새로운 도약 발판을 다지는 '2015 IP(Innovation POSCO)콘서트'의 막이 올랐다.IP콘서트는 회사의 경영현황 및 희망적 미래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이를 실천하려는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포스코가 연례 개최하는 행사다.   © 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1일 회사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지기 위한 '2015 IP(Innovation POSCO)콘서트'를 다음달 9일까지 열기로 했다.
 
IP콘서트는 포스코가 연례적으로 하는 행사로 올 IP콘서트 첫날에는 안동일 광양제철소장과 직원 1천여명이 참석했다. 

IP콘서트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 직원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포스코인의 세대별 생각 공유' 코너, 포스코의 현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경연진 강연, 가난과 좌절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오페라 테너로 거듭난 조용갑 씨의 초청강연 등이다.
 
특히 이번 IP콘서트에서는 세계적인 철강시황 침체, 경영여건 악화 등 대내외 위기 속에서도 직원 모두가 맡은 책임을 다해 ‘POSCO the Great’을 실현하자는 의지와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괄목할만하다. 
 
IP콘서트 첫날에 참석한 한 직원은 "맡은 일은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회사에 대한 마음만큼은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회사가 현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굴지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내가 있는 곳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포스코인재창조원(원장 박귀찬)에서 주관하는 2015 IP콘서트는 내달 9일까지 서울.광양.포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사의 미래비전과 변화방향을 공유하는 뜻 깊은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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