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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1일 회사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지기 위한 '2015 IP(Innovation POSCO)콘서트'를 다음달 9일까지 열기로 했다.
IP콘서트는 포스코가 연례적으로 하는 행사로 올 IP콘서트 첫날에는 안동일 광양제철소장과 직원 1천여명이 참석했다.
IP콘서트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 직원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포스코인의 세대별 생각 공유' 코너, 포스코의 현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경연진 강연, 가난과 좌절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오페라 테너로 거듭난 조용갑 씨의 초청강연 등이다.
특히 이번 IP콘서트에서는 세계적인 철강시황 침체, 경영여건 악화 등 대내외 위기 속에서도 직원 모두가 맡은 책임을 다해 ‘POSCO the Great’을 실현하자는 의지와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괄목할만하다.
IP콘서트 첫날에 참석한 한 직원은 "맡은 일은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회사에 대한 마음만큼은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회사가 현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굴지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내가 있는 곳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포스코인재창조원(원장 박귀찬)에서 주관하는 2015 IP콘서트는 내달 9일까지 서울.광양.포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사의 미래비전과 변화방향을 공유하는 뜻 깊은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