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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과 부산광역시 수영구청(구청장 박현욱)이 상호 교류와 협력의 장을 확대하고 나섰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박현욱 부산 수영구청장을 비롯 통합방위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11일 부안을 방문해 새만금홍보관을 비롯 가력배수갑문, 누에타운, 내소사 등 명소 곳곳을 둘러본 후 누에농가와 곰소를 찾아 누에환과 곰소천일염을 원료로 한 젓갈을 각각 구매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벤치마킹 등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소통하는 간담회를 갖는 등 더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밑거름으로 주민의 복지향상과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해 내실을 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규 부안군수와 박현욱 부산 수영구청장은 양 지자체의 대표 지역특산물인 뽕잎맛김과 어묵세트를 교환하는 등 향후 상호 교류 확대 등을 다짐하며 두 손을 맞잡았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환영사에서 “지역간 통합방위에 대한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친목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지속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문화, 관광산업 등의 기본을 통해 양 지역이 상호 시너지 효과로 공동 발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박현욱 수영구청장도 “부안은 방문할 때마다 대단히 살기 좋은 곳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며 “양 지자체가 돈독한 우의를 지속적으로 다져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 박 구청장은 “자매결연 체결을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도시간 상생 발전과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 교류 및 협력 사안 공동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 추진에 발 벗고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북 부안군과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해 12월 27일 공동발전 및 동서화합을 다짐하는 자매결연 협정을 맺고 ▲ 문화, 예술, 체육, 경제, 교육, 행정 등의 교류협력 촉진 ▲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친선을 위한 민간단체 교류 확대 ▲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정보와 지식 상호교환 등 다양한 상생의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