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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旗 축구대회 성황..여수지역 30개 축구동호회 참가

이달 14~15일 여수진남종합운동장서 열려, 대회 참가비 전액 축구 꿈나무 위해 여수지역 명문 초•중학교 축구부에 전달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11/16 [10:22]

▲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가 주최하고 여수시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1회 GS칼텍스기() 직장 및 클럽 축구대회'가 11월 14~15일 양일간 여수 진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여수=이학철기자


사회인 축구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남 여수 GS칼텍스기 축구대회가 성대히 막을 내렸다.

GS칼텍스가 주최하고 여수시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1회 GS칼텍스기(旗) 직장 및 클럽 축구대회'가 14일부터 양일간 여수진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GS칼텍스기 축구대회’는 GS칼텍스가 여수지역 축구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기 위해 2002년 신설했으며, 대회평균 40여개 여수지역 축구동호회가 참가한다.

이번대회는 여수지역 64개 축구동호회 중 30개 팀이 참가해 청년부(20~34세), 중년부(35~49세), 장년부(50~59세)로 나눠 부별 토너먼트식으로 경쟁했다.

또 어르신들의 친목을 위한 실버부(60세 이상) 경기도 열렸다. 800여명의 선수 가족들은 경기장 곳곳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올해 대회에서 청년부 우승은 한려축구클럽, 중년부는 여수축구클럽, 장년부는 여수서부축부클럽이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트로피,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대회 참가비는 전액 유소년축구발전기금으로 여수 구봉중학교 및 미평초등학교 축구부에 전달해 축구 꿈나무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구봉중학교는 수원삼성프로축구단 블루윙즈의 고종수 1군코치를 배출한 전남 지역 축구 명문이다.

GS칼텍스 김병열 사장은 "GS칼텍스기 축구대회가 여수지역 축구 동호회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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