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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백산면 금판리 신금마을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공감‧동행할 수 있는 화합의 장소가 마련됐다.
18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 신금마을 경로당은 1억5,3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대지 331㎡ ‧ 건축 128㎡ 규모로 방 3개 ‧ 주방 ‧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건축됐다.
45세대 80명이 오순 도순 정을 나누며 생활하고 있는 신금마을은 경로당 회원이 무려 30명에 달하는 마을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밑그림으로 노후화된 경로당을 철거한 뒤 쾌적하고 안락한 경로당으로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특히, 신금마을 주민들은 준공식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500만원을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기탁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신금마을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가 마련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즐거운 휴식 및 여가활동의 공간으로써 뿐만 아니라 친목과 화합의 장소로 발전해 노인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기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