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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가 최근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구간에 설치된 교통시설물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운전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도로 구조의 문제점을 비롯 시설물 등의 미비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요인에 따른 사고 발생율을 최소화해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즉, 모든 경찰활동은 주민의 안전과 행복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신뢰받는 경찰이 될 수 있다는 대명제 아래 교통표지판을 비롯 각종 안전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에게 편안한 교통편의 제공에 따른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밖에도 부안경찰서 경비교통과는 지난 17일 부안군지부 한국농아인협회 20주년 기념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교통약자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부안경찰은 이날 교통순찰차 2대를 행사장 주변에 집중 배치하는 방식으로 농아인 등 차량이동로 확보 및 주변도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했다.
김용선 경비교통과장은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하지 않도록 혼잡교통관리 및 사고예방근무에 최선을 다하고 부안군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 홍보활동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 김 과장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이 여유를 갖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 운행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전운전 불이행과 신호위반, 교차로 운행방법 위반, 중앙선 침범, 과속, 안전거리 미확보 등이 전체 교통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지난 15일 오전 2시 40분께 부안군 백산면 금판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마티즈 승용차가 신상마을 입구의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로 마티즈 승용차에서 불이나 운전자 이 모씨(46)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오전 4시 42분께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 호남카센터 앞 도로에서 1t포터 트럭이 길을 건너던 보행자 A(74)씨를 치어 현장에서 숨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