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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지역 사회단체가 군민과 함께하는 "늘 푸른 부안"조성‧관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나선다.
최근 부안군은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전북도 부안군지회 및 (사)전북자율방범대연합회 부안군자율방범대 연합대 등과 읍면 소재지 공원, 가로화단 등 공동관리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읍면 소재지 공원 및 가로화단 공동관리가 부안군 전 지역으로 확대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양 단체는 협약에 따라 매월 1회 이상 읍면 소재지 공원 및 주요 도로변 화단을 중심으로 비료주기, 잡초제거, 꽃‧나무 식재, 화단가꾸기 등의 환경정비를 담당한다.
또, 공원‧가로화단의 파손된 시설물이나 위험요인, 불편사항 등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부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원‧가로화단 등에 대한 군민의식 함양과 함께 쉴 맛 나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많은 군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푸른 부안을 위해 모세혈관처럼 읍‧면 구석구석까지 군민 모두와 소통‧공감‧동행해 숲속의 부안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 8월 관내 21개 기관‧사회단체‧기업체와 공원‧가로화단 공동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3회에 걸쳐 약 600여명이 공동 관리에 참여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