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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정계·관계·재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1월23일 오후 1시 45분께 검은 양복에 검정 넥타이, 흰 셔츠 차림으로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의 빈소에 들러 고인의 넋을 기렸고, 김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 등 유족을 만나 애도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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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부회장은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사장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조문 후 소회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비통한 표정으로 말없이 빈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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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이날 김 전 대통령의 빈소에는 정계·관계·재계 인사 등 2200여 명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재계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구본무 LG 회장과 구본준 부회장, 박용만 두산 회장, 이웅렬 코오롱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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