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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기증… '행복의 불' 지펴

익산시 사랑의 열매봉사단 · 하영전기관리공사, 부안군에 기탁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1/26 [12:20]
▲  김종규(가운데) 부안군수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연탄 2,000장을 기탁한 익산시 사랑의 열매 봉사단 이해석(목사, 우측) 단장과 하영전기관리공사 황호필(좌측) 사장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올해 동절기 따뜻하게 보내세요!"

 

전북 익산시 사랑의 열매 봉사단(단장 이해석 목사)과 하영전기관리공사(사장 황호필)26일 부안군청을 찾아 김종규 군수에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2,000장을 기탁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된 사랑의 연탄은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도움이 필요한 10가정에 200장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해석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영전기관리공사 황호필 사장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은 더욱 춥게 느껴지는 계절"이라며 "연탄은 타서 없어져 버리지만 이웃을 향한 사랑 만큼은 지속적으로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작은 정성 나눔에 더욱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연탄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살기 좋은 부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군수는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무의탁 노인 등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 대한 월동대책을 살펴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행보를 드러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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