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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치의사회, 아이들 치아 무료 치료 나눔진료봉사단 발족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11/27 [15:32]
▲ 부산시치의사회 배종현 회장이 봉사단 설립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부산시치의사회제공)   © 배종태 기자

부산지역 치과의사들이 아이들의 치아 복지를 위해 전국 최초 나눔진료봉사단을 발족시켰다.

나눔 봉사단은 전국 최초로 부산시치과의사회에서 만든 진료봉사 사단법인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을 중심으로 무료 치아 치료를 해주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보호자가 부재중이거나, 돌볼 여유가 없는 등 치과에 가기 쉽지 않는 아이들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된 '나눔진료봉사단'을 통해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좀 더 체계적인 검진을 하고 다문화 가정 등 차상위 계층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치과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봉사단은 매주 3번 초량 진료소에서 구강검진과 예방치료를 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종현 (부산시치과의사회 회장) 나눔봉사단 이사장은 "불우한 이웃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면서 "이런 분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도와드리고 싶어서 저희들이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다“ 며 부산지역 치과의사 중심의 봉사단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나눔진료봉사단은 내년부터는 부산시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더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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