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내달 1일부터 보름간 '201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하여 이상 기후 등 급변하는 농림어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지정통계이다.
조사는 2015년 12월 1일 기준 광양시 관내 농림어가 약 7천2백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경영주 특성, 생활여건 등 130개 항목을 인터넷조사(www.affcensus.go.kr) 와 현장 방문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이를 위해 조사원 등 117명을 선발하고 지난 23일과 24일 2일간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오승택 문서통계팀장은 "인구주택 총조사와 마찬가지로 5년마다 있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농림어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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