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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운영하는 나눔의 집 봉사단이 '나눔 2015 전라남도 자원봉사 대축제'에서 우수 자원봉사 단체상을 수상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나눔의 집 봉사단은 1일 전라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4년 광영동과 태인동에 두 곳의 ‘나눔의 집’을 설립한 이래,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를 꾸준히 전개해왔다.
광양제철소 직원부인과 일부 지역민으로 구성된 ‘나눔의 집’ 자원봉사자들은 이 곳 나눔의 집에서 식사 준비 및 배식을 도우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이용객 약66만명에게 사랑의 급식을 전했다.
나눔의 집 실장 전선미(48세)씨는 "지역 어르신들께 음식을 나눠드리며 우리 봉사자들이 더 큰 힘과 감동을 얻고있다. 앞으로도 포스코 패밀리의 작은 손길들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광양제철소 냉연부 김동필(49) 씨, 제강부 한근택(47) 씨 역시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관 등에서 꾸준히 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부문 우수자원봉사자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동필씨는 "묵묵히 봉사활동에 임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것이 건강한 제 몸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