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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소통․현장행정 시민중심 행복도시 실현

해피데이, 현장행정의 날, 공감토크, 명예감사관제, 주민참여예산제 등 운영 활성화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12/02 [12:23]
정현복 광양시장이 민선6기 취임 이후 줄곧 견지해 온 소통․현장행정을 강화하면서 시민 중심 행복도시를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소통․현장행정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시민을 직접 만나는 ‘해피데이’, 매주 화요일 주요 사업장 등을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날’, 매월 이통장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감토크’, 시민들이 시정을 감사하는 ‘시민 명예감사관제’ 확대, 시의 살림살이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등이다.

정현복 시장은 민선6기 역점시책으로 시민과의 소통에 기초를 둔 시민참여행정을 통해 ‘전남 제1의 경제도시’, ‘행복수도’ 광양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 매월 마지막 화요일,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광양 해피데이(happy Day)’

시는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장 접견실에서 시민 누구나 선착순 접수를 받아 시장과 직접 면담을 진행한다.

지난 해 9월 24부터 추진한 ‘광양 해피데이’는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시민과 시장이 직접 만나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개인의 고충은 물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다.

시민이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시장을 만나는 형태로, 예외 없이 순서에 의해, 사안을 특정하지 않은, 그야말로 오픈된 소통공간이다.

지금까지 총 15회에 걸쳐 645명이 참여하여 311건을 건의하였고, 현지답변 92건, 완결 75건, 불가 58건, 추진 중 76건, 검토 중이 10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양 해피데이’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시행 초창기 개인적 민원 상담에서 지금은 공익적인 사안에 대한 건전한 제안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참여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매주 화요일 주요사업장 방문 “현장행정의 날”

취임 이래 줄곧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라 현장중심의 생활 밀착형 소통행정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2014년 10월부터 월 1회 운영해 오던 것을 지난 7월부터 월 2회로, 또다시 지난 10월부터 매주 1회로 확대하여 관내 주요 민원발생 현장 및 사업현장을 돌아보고, 공사 진행상황 점검을 통해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고 격려하는 민생 현장 탐방도 늘려가고 있다.  

지금까지 총 24회, 98개소를 찾아 민원을 해결했을 뿐 아니라 공무원들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지시하여 문제를 예방하고 즉각 대처하면서 그야말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 시장의 믿음이 두터워지고 있어 현장행정의 날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 매월 이통장들 찾아가 의견 수렴하는 “공감토크”

각 마을을 대표하며 주민들의 생활 깊숙한 곳까지 알고 있는 이·통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공감토크는 지난 5월 11일 광양읍을 시작으로 금년에 총 5회를 개최했다. 

시는 앞으로 공감토크를 지속 추진하여 최일선 행정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가정 가정마다 시정의 영향이 미치도록 할 계획이다

◇ 시정 외부통제시스템 강화를 위한 “시민 명예감사관제” 확대

시민에 의한 자율적 행정통제와 열린 감사행정을 위한 주민참여 확대로 시정의 외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고자 ‘시민 명예감사관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는 당초 15명이었던 시민 명예감사관을 금년 3월에 15명을 추가 선발한 후 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렴유적지 방문 등 청렴교육도 실시했다.

또 진월면 등 6개 읍면동 종합감사에 참관하고, 수감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가지며현장에서 생생한 공무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도 가졌다.

앞으로 시는 시민명예감사관이 해빙기 공사현장 기동감찰, 우수기 대비 공사현장 감찰, 산지전용 토석채취 현장 점검 등 현장위주의 점검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시 살림살이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시 살림살이인 예산 편성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면서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금년에 주민참여예산편성위원회를 설치하고 각계 주민으로 위원 60명을 공개모집한 후 위원을 대상으로 참여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2016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시는 지난 11. 6. 위원회를 개최하여 읍면동 지역회의 제출사업 146건과 시민 제안사업 7건, 2016년 본예산 주요투자 시설 16개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을 거쳤다.

또 2016년 예산 신규 편성사업인 ‘다목적문화체육공원 사업장’ 등 8개 현장에 대하여 위원들이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편성의 적절함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내실을 위해 앞으로 읍면동 지역회의와 위원회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보장하면서 시민은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 제시권을, 시장은 예산 편성권을, 시의회는 예산 심의권으로 역할을 건전하게 분담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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