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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솜씨" 직거래 장터 '호황'

부안군, 서울 명성교회 판매행사 1억2,000만원 매출 올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2/06 [14:38]

 

▲  서울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에서 부안쌀  '천년의 솜씨' 판매 행사가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6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천년을 이어온 농민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천년의 솜씨' 쌀을 판매하며 흐뭇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어머 어쩜 좋아~  이 분이 부군수님이라고요?                             노점홍 부안 부군수가 부안쌀 '천년의 솜씨' 판매 행사에서 명성교회 한 신도가 구입한 쌀을 머리에 이고 주차장까지 배달하는 세심함을 드러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서울 명성교회 한 신도가 구입한 부안쌀 '천년의 솜씨'를 자전거 적재함에 싣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밥맛좋은 부안 쌀 '천년의 솜씨'와 부안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구매해 꼭 식탁에 올릴게요!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쌀값 하락 등으로 시름에 젖은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차원으로 서울 명성교회에서 부안쌀 '천년의 솜씨' 판매 행사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쌀값 하락 등으로 시름에 젖은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차원으로 6일 서울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에서 부안쌀 '천년의 솜씨'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총 5,000포대(60)의 쌀을 판매해 1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특히,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공무원과 계화농협 직원 등 20여명이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비롯 부안 쌀로 빚은 가래떡 시식회를 진행하며 우수성을 홍보해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군수는 또, 이날 서울지역 신규 거래처 확보 등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관련한 부분에는 무엇보다 열정을 갖고 발로 뛰며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부안쌀 '천년의 솜씨'판매 행사는 사상 유래 없는 대풍으로 풍년가를 구가해야 할 농촌이 쌀값 폭락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아픔을 조금이라도 치유하기 위해 "현장에서 원인을 찾고 현장에서 해답이 있다"는 원칙을 갖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군정 추진 차원으로 이뤄졌다.

 

부안군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부안쌀 세일즈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17~20일 서울가나인사아트에서 전국 최초로 염색 쌀을 소재로 부안라이스아트전(부안 쌀로 만든 미술작품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홍보방법으로 부안 쌀 판매가 확대될 수 있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판매행사에 참여한 서울 명성교회 관계자는 "부안 쌀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며 "지속적으로 부안 쌀과 부안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구매해 식탁에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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