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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쌀값 하락 등으로 시름에 젖은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차원으로 6일 서울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에서 부안쌀 '천년의 솜씨'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총 5,000포대(60톤)의 쌀을 판매해 1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특히,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공무원과 계화농협 직원 등 20여명이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비롯 부안 쌀로 빚은 가래떡 시식회를 진행하며 우수성을 홍보해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군수는 또, 이날 서울지역 신규 거래처 확보 등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관련한 부분에는 무엇보다 열정을 갖고 발로 뛰며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부안쌀 '천년의 솜씨'판매 행사는 사상 유래 없는 대풍으로 풍년가를 구가해야 할 농촌이 쌀값 폭락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아픔을 조금이라도 치유하기 위해 "현장에서 원인을 찾고 현장에서 해답이 있다"는 원칙을 갖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군정 추진 차원으로 이뤄졌다.
부안군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부안쌀 세일즈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17~20일 서울가나인사아트에서 전국 최초로 염색 쌀을 소재로 부안라이스아트전(부안 쌀로 만든 미술작품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홍보방법으로 부안 쌀 판매가 확대될 수 있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판매행사에 참여한 서울 명성교회 관계자는 "부안 쌀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며 "지속적으로 부안 쌀과 부안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구매해 식탁에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