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7일 광양시공무원노조와 조합원의 근무개선과 복리향상 등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광양시공무원노조로부터 지난 8월에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요구서를 접수하고 단체교섭 요구 공고와 교섭위원을 선임하여 그 동안 수차례에 걸쳐 실무교섭과 협의를 마치고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07년에 처음 단체협약을 체결한 이래 계속 연장되어 오다 지난 6월 공무원노조가 새로운 노조로 재탄생되면서 두 번째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또 9개 분야에 71개항과 8개항의 부칙으로 구성된 단체협약은 조합 활동 보장에 관한 사항, 조합원의 근무 조건과 복리 향상에 관한 사항, 모성 보호와 양성 평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현복 시장은 "공무원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조합원의 권익신장도 챙기면서 시정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시정의 현안 과제 해결에 노와 사가 같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
안성은 위원장은 "단체협약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요청하면서 노와 사가 화합하고 상생하며 행복한 광양을 건설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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