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홍정호 동점골”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의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독일)가 홍정호의 동점골에 힘입어 파르티잔을 꺾고 유로파리그 32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1일 새벽(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최종전에서 파르티잔에 3-1 승리를 거뒀다.
파르티잔에 3-1 승리를 거두며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2위를 확정지은 아우크스부르크는 극적으로 32강에 진출, 1907년 팀 창단 이후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구자철과 지동원은 선발 출전했고, 홍정호는 전반 41분 교체 투입됐다. 특히 홍정호는 교체 후 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감각적인 헤딩 동점골을 넣으며 극적인 역전 승리에 발판을 마련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1분 파르티잔의 오우마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추가시간 터진 홍정호의 동점골과 후반 5분 베르헤흐의 역전골, 후반 44분 보바디야의 추가골로 3-1 스코어를 기록,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홍정호 동점골에 대해 네티즌들은 “홍정호 동점골, 아우크스부르크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에 큰 공”, “홍정호 동점골, 정말 멋진 헤딩골”, “홍정호 동점골, 기량 물 오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