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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립농악단 창단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13일 부안군(군수 김종규)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군립농악단 운영위원회를 통해 조만간 단원 및 강사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한 뒤 투명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뒤 2016년 1월중에 창단‧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노점홍 부안군 부군수를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병효, 김형대, 김종문, 나모녀, 이옥수, 홍석렬씨 등 6명을 운영위원으로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히, 운영위원들은 앞으로 창단될 군립농악단의 운영방안과 계획 등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만장일치로 부안농악보존회장인 이옥수씨(전주매일 지방부 부국장, 사진)를 군립농악단 부단장으로 추천했다.
운영위원들은 "부안의 농악인 및 농악단체의 통합을 유도하고 부안만의 특색 있는 농악단으로 육성‧발전시키는데 군립농악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이끌어 갈 부단장으로 부안농악보존회장인 이옥수씨가 적임자'라고 사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사 2명 ‧ 단원 25명으로 구성될 군립농악단원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실기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고 심사를 담당할 위원은 군내 1명 ‧ 도내 4명으로 구성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단원들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립농악단 사무장은 회계처리와 행사진행 등 행정력을 갖춘 젊은 직원을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부안군립농악단 부단장으로 선임된 이옥수부안농악보존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앞으로 부안지역 농악발전과 군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자"며 "농악인 화합과 농악발전을 위해 자신 역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