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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매출 400억달러…인텔 바짝 추격

2015년 반도체 부문 잠정수입 416억 달러…인텔과의 매출 격차 절반 줄어들어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5/12/14 [16:14]
▲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이 글로벌 최강자인 인텔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 사진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이 글로벌 최강자인 인텔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015년 글로벌 종합반도체 시장에서 처음으로 매출 400억 달러를 돌파, 1위 인텔과의 격차를 크게 줄이며 선두 자리에 바짝 다가선 것이다.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종합반도체 업체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는 2015년 잠정수입(매출) 416억 달러로 인텔(503억 달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는 것.

 

또한 12월14일 시장조사기관 IHS는 삼성전자가 2015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예상 매출액 407억 달러로 11.6%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IHS에 따르면 세계 반도체 1위 기업 인텔은 493억 달러, 점유율 14%로 예상됐다. 삼성전자와 인텔의 점유율 격차는 지난해 3.4% 포인트에서 2.4% 포인트로 1년 사이 1% 포인트나 좁혀졌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인텔의 매출 격차는 157억 달러에 달했지만, 올해는 매출 격차가 절반가량 줄어든 87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본 기사 보기:love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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