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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주력 품목인 반도체 D램 시장에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와 더불어 D램 시장에서 5분기 연속 점유율 합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반도체 코리아'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것.
12월15일 시장조사기관 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D램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45.9%, SK하이닉스가 27.6%로 합계 73.5%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것. 두 회사의 지난해 3분기 점유율 합계는 63.3%로 2012년 4분기 기존 신기록 67.4%를 갈아치웠다. 이후 다섯 분기째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HS테크놀로지는 D램 시장분석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전체 D램 산업 성장률인 24%보다 훨씬 높은 31%의 출하량 증가율을 보여 역대 최고점의 점유율을 찍을 수 있었다"며 "이는 20나노미터(nm) 미세공정으로의 원활한 이행이 가져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2016년에는 올해와 같은 패턴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고 마이크론이 마켓셰어에서 2~4% 정도의 반등을 할 수 있고 SK하이닉스도 M14 라인의 증강과 함께 1~2% 정도를 더 얻어낼 것이라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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