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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환경방사선 감시기 설치

방사능 비상사태 발생시 주민보호 신속한 조치 기대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2/15 [12:52]
▲  부안군 위도면 위도초등학교 내 부지에 설치된 국가 무인 환경방사선 감시기.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한빛(구 영광)원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기존 10에서 30로 확대됨에 따라 환경방사선 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위도면 위도초등학교 내 부지에 설치된 국가 무인 환경방사선 감시기는 1.5의 높이로 한빛 원전에서 오는 감마선 등 방사선량을 초 단위로 측정해 원전안전기술원에 전송하는 장치다.

 

특히, 비상계획구역 중 긴급보호조치계획구역(UPZ 원전시설 반경 20~30)내 환경감시 결과를 실시간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로 전달, 방사능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보호 조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북도와 부안군은 이번 감시기 설치를 위해 당초 전남 장성군에서 부안군으로 설치 대상지 변경을 제안, 전남도(장성군)의 수락 및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확정에 따라 국비 5,000만원을 지원 받아 위도에 설치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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