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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올해 미국 실용특허 신청과 등록 순위 1위에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12월14일(현지시간) 미국의 데이터 분석 저널리즘 사이트 <스쿠프(Sqoop)>에 따르면 삼성은 22년간 이어진 IBM을 제치고 올해 미국 실용특허신청과 등록 순위 1위에 등극할 것이 확실시된다는 것. 이 매체는 LG도 4위에 이름을 올려 특허취득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스쿠프>는 " 올해 초부터 지난 12월1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이 공개한 실용특허 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삼성의 미국 특허등록 건수가 7679건으로 22년간 특허 건수 1위를 유지했던 IBM(7005건)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12월14일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스쿠프>가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자료를 취합한 것으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등 7개 삼성그룹 계열사 특허등록 건수가 모두 포함된 것이다.
10년 전부터 2위를 지켰던 삼성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IBM에 이어 3위는 캐논(3967건)이 차지했다. LG는 3616건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LG의 특허등록 건수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의 특허등록 건수가 모두 포함됐다.
한편 삼성은 USPTO가 올해 들어 12월11일까지 공개한 디자인 특허문건 수에서도 1352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LG가 469건으로 2위에 올랐으며, 마이크로소프트(302건), 애플(184건), 필립스(160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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