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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

준공 12년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상, 최대 3천만원 지원,2005년부터 50억 원 투입해 278건 지원, 입주자 안전 및 복리증진 기여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12/16 [12:16]
전남 광양시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이달 말까지 ‘2016년도 주거환경개선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준공한 지 12년이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69개 단지이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광양시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조례」에 의하여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주차장, CCTV, 보안등, 안전난간,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주민 공동이용 시설물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희망하는 사업의 설계도서 및 사업비 산출내역서를 12월 31일까지 읍․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지에는 최고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김순열 공동주택팀장은 "12년째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비 지원으로 공동주택의 안전관리와 입주자 복리증진에 기여하며 해를 거듭 할수록 입주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공동주택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2005년부터 주거환경 개선사업 시행 이후 총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78건의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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