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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줄포면 신정마을 부흥경로당이 준공식을 갖고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 거듭났다.
지난 15일 열린 준공식에는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화합의 장소로 소중하게 활용될 신축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에 이어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신정마을 부흥경로당은 1억5,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대지 332㎡, 건축 84.89㎡ 규모로 방 2개 ‧ 주방 ‧ 거실 ‧ 화장실 등으로 건립됐으며 태양광을 설치해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노후화된 경로당을 철거하고 새롭게 신축하는 공사기간 동안 20여명의 회원들은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을 감내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로 쾌적하고 안락한 실버복지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신정마을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가 마련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즐거운 여가문화생활과 화합 및 행복이 꽃피는 장으로 잘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마을은 39세대 75명이 거주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