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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고 출신 송인택·이상호, 검사장 승진

청주지검장에 송인택,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에 이상호
대전고검장에 김강욱, 대전지검장에 안상돈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5/12/21 [16:50]
대전고검장에 김강욱 의정부지검장이 승진 발령됐다. 문무일 현 대전지검장은 승진해 부산고검장에 발령됐고, 안상돈 대검찰청 형사부장이 대전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법무부는 21일 검사장급 이상 검찰 간부 43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12월 24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충남고 출신 송인택(왼쪽)·이상호 검사장.     © 브레이크뉴스.
대전 출신인 송인택 서울고검 송무부장과 충남 논산 출신 이상호 서울중앙지검 2차장 검사는 각각 검사장으로 승진해 청주지검장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에 발령됐다.
 
승진한 송인택(52·사시 31회) 검사장과 이상호(48·사시 32회) 검사장은 충남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송 검사장은 순천지청 형사3부장, 남원지청장, 안산지청 형사2부장,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포항지청장, 부천지청 차장검사, 전주지검 차장검사, 천안지청장, 인천지검 1차장 검사를 지내는 등 조직범죄와 강력범죄 수사에 관한 전문성과 기획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이 검사장은 대검찰청 공판송무과장, 법무부 공안기획과장, 국가정보원 파견,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부산지검 2차장검사,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를 지내는 등 공안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탁월하고 기획연구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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