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1일 검사장급 이상 검찰 간부 43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12월 24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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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한 송인택(52·사시 31회) 검사장과 이상호(48·사시 32회) 검사장은 충남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송 검사장은 순천지청 형사3부장, 남원지청장, 안산지청 형사2부장,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포항지청장, 부천지청 차장검사, 전주지검 차장검사, 천안지청장, 인천지검 1차장 검사를 지내는 등 조직범죄와 강력범죄 수사에 관한 전문성과 기획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이 검사장은 대검찰청 공판송무과장, 법무부 공안기획과장, 국가정보원 파견,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부산지검 2차장검사,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를 지내는 등 공안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탁월하고 기획연구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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