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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 2015 신인상 시상식

9년 동안 신인 200여 명 배출

오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15/12/21 [15:21]

 아시아문예(亞細亞文藝) 2015년도 신인상 시상식 및 송년회가 1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동숭길 소재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푸른세상이 발행하는 아시아문예는 2006년 창간, 통권39호로 9년 동안 신인 200여 명을 배출했다.

 

 

송병훈 이사장 겸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문단에 문인으로 등단한 여러분은 사람의 마음을 살찌울 수 있는 진리의 좋은 글을 써서 사회와 국가 더나가서 세계가 밝고 맑고 아름다운 푸른세상을 만드는데 주역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송 발행인은 법무부 교정위원으로 교정시설 수형자들에게 시 창작교실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6명의 재소자를 시인으로 등단시킨바 있다.

 

아시아문예는 국제행사인 아시아 시 감상축제(Asia Poetry Feeling Festival)를 지난달 14일 국립대만문학관에서 한국시인 22명, 대만, 일본시인 30명이 참석해 행사를 마쳤으며, 내년에는 한국에서 행사를 갖는다.

 

한편, 올해 신인상은 봄호(36호)에 시인 김인애, 강순구, 신종금, 김정수. 수필 윤종삼, 지연옥, 최경수 씨와 여름호(37호)에 시인 김민섭, 이동호, 김상훈, 전정문, 수필 이용태, 차화자 씨가 수상했다. 가을호(38호)는 시인 조정현, 장기야, 이준호, 수필 김종두, 김계태 씨와 겨울호(39호)는 시인 이종배, 이남현, 김정숙, 한재업, 임호상, 김준길, 수필 정범진, 장윤숙, 이성식 씨가 각각 수상했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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