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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우정병원 문제 해결 협약시 개최

공사 재개 등 업무에 상호 긴밀 협력 목적

이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5/12/21 [15:15]

과천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우정병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이경택 보성산업(주)대표이사, 임용복 (주)SBI저축은행 상무이사, 심철신 의료법인 거붕의료복지재단 부장, 지준식 ㈜아이월드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우정병원 이해관계자들 간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장기간 방치된 과천우정병원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과 그에 따른 공사 재개 등의 업무에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선도 사업 ▶ 과천우정병원 문제해결 방안을 위한 용역사업 ▶ 과천우정병원 채권 정리 업무 ▶ 미래지향적인 개발방안 마련 및 사업재개 지원▶ 기타 상호 업무협력 사항을 협력 분야로 정하고 협약의 목적을 원활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를 설치·운영 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 신계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과천은 정부과천청사의 세종시 이전으로 관내 상권의 침체와 전국 최고의 실업률로 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어 과천우정병원 문제 해결이 이러한 과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물고가 될 것이다”며 “우정병원 이해 관계기관에 시가 인센티브 부여 등 사업성 확보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협약 당사자인 법인대표들도 많은 이해와 양보를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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