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박명재 의원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 3명 영장 기각

“피의자 주거 일정, 증거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없다”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5/12/21 [18:01]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새누리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 남 울릉)의 가족사를 왜곡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A포항시의원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은 21일 열린 A씨 등 3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피의자들의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없다”며 검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월 SNS 등에서 박 의원과 관련한 악성 루머를 주고 받은 이들의 사용 기록을 역추적해 A씨 등 4명을 최초 유포자로 적발했으며, 이중 메시지를 가장 많이 전파한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의원 측은 이같은 루머가 선거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데다 가족사를 왜곡하는 범죄를 저지른 최초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며 수사기관에 진정을 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