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안누에타운 내년 5월까지 전문기획전 개최

"세계의 아름다운 곤충 꽃무지" 테마, 34종 66여개체 전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2/22 [13:21]

 

▲  부안누에타운이 겨울방학과 2016년 새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01년 5월 30일까지 5개월간 '세계의 아름다운 곤충 꽃무지' 전문기획전을 개최한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부안누에타운이 겨울방학과 2016년 새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01530일까지 5개월간 세계의 아름다운 곤충 꽃무지전문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꽃무지들은 부안군에서 발행한 세계의 꽃무지 대 도감에 수록된 꽃무지들을 발췌해 생생한 도감형 사진과 함께 3466여개체가 26개의 전시대에 전시된다.

 

꽃무지는 딱정벌레목 풍뎅이과 꽃무지아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꽃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꽃무지라 이름 지어졌으며 영어로도 플라워 비틀(Flower beetle)’이라 부른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꽃무지는 색깔과 모양이 매우 다채롭고 아름답다.

 

전 세계에 3,200여종의 꽃무지가 극지를 제외하고 분포하고 있지만 특히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열대지역과 아열대지역에 70%가 서식하고 있다.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의 전문기획전을 이끌고 있는 손민우(주무관) 박사는 30여 년간 세계 오지를 탐험하며 수집한 곤충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꽃무지가 속해있는 세계유용곤충대도감시리즈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부안누에타운은 연 2회에 걸쳐 차별화된 기획전시전을 준비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시사철 언제라도 살아있는 누에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과학관이다.

 

한편, 입장료는 일반 3,000, 어린이 및 청소년 1,5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부안누에타운(580~43344082)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