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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주산면 의용소방대(남성대장 이재근, 여성대장 모정숙)가 모금자리를 마련했다.
22일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김원술 부안서방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미확보에 따른 재난대응 및 봉사활동 추진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2001년 7월 창설된 부안소방서 주산면 의용소방대는 현재 남성대 24명과 지난 9월 창설된 여성의용소방대 10명이 활동을 벌였지만 사무소를 갖추지 못해 불편이 수반됐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의 숙원사업으로 대두된 사무실을 확보한 만큼, 재난대응 지원과 지역 봉사활동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근 주산면 의용소방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안군에서 유일하게 주산면 의용소방대만 사무실이 없이 지내다 많은 분들의 협조로 사무소를 개소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 의용소방대원 모두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써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김종규 부안군수는 "주산면 의용소방대야말로 지역의 파수꾼으로써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축복의 땅 주산에서 면민들이 오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주산면 의용소방대는 이날 개소식에서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사용해 달라"며 쌀 18포와 라면 16박스, 화장지 16세트를 주산면장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