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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내년부터 교통카드 시내버스요금 100원 할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 경제적 부담 경감 기대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12/28 [16:49]
전남 광양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교통카드를 사용해 시내버스를 탑승하는 시민은 버스요금 100원을 할인 받는다고 밝혔다.

요금 할인은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버스를 탑승할 때 교통가드를 이용할 경우 일반인은 1,200원 → 1,100원, 청소년은 950원 → 850원, 어린이는 600원 → 500원으로 100원 씩 할인된 금액만 지급하면 된다.

또 교통가드를 사용하면 버스에서 내린 후 1시간 내에 환승할 경우 1회에 한하여 시내버스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있다.

시내버스 무료환승 방법은 시내버스를 내릴 때 하차 단말기에 교통카드 체크하고, 승차 시 승차 단말기에 다시 체크(인식)하면 된다.

정해종 교통행정팀장은 "시내버스 이용승객의 교통비 지원을 통하여 교통카드 사용을 유도하고, 시내버스업체의 운송수익 투명성을 확보해 시민 교통편익 증진과 시내버스업체의 경영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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