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28일 ‘201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광양의 자원봉사자 2명이 국무총리상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각계각층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거나 기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유공자들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상이다.
올해 자원 봉사대상에서는 광양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광양지대 배학천 지대장이 국무총리상을, POSCO 광양제철소 강승모 부총괄이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배학천 지대장은 1994년부터 어려운 가정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무연고자 장례, 독거노인 가정 방문 및 효도관광, 사회복지시설 자장면 봉사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강승모 부총괄은 2002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어르신 케어 및 이미용 지원, 조손가정 조부모 서포터즈 활동, 발마사지 전문 재능나눔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병철 경제복지국장은 “광양시가 ‘자원봉사 도시’라는 위상에 걸맞게 우수 자원봉사자들이 큰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광양 시민의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자원봉사로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행복한 광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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