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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잼버리는 새만금에서…

부안군,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등 25명 팸투어 실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2/28 [20:00]
▲  전북도 이형규 정무부지사가 2023 세계잼버리 국내 후보지로 결정된 부안 새만금에서 "세계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무한대로 그려 넣을 수 있다"며 최종 유치를 위한 현장 활동가로써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2023 세계잼버리 국내 후보지인 부안 새만금" 시찰을 위해 방문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주요 임원진들과 갖은 간담회에서 "새만금이 품고 있는 도전정신과 무한한 가능성이야 말로 세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스카우트 청소년들에게 영감과 꿈이 될 것"이라며 "유치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한국스카우트연맹 주요 임원진들이 28일 부안군청을 찾아 개최한 "2023 세계잼버리 유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 김기덕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듣고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당부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대한민국 새만금 수도"전북 부안군이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꿈을 이루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열정과 역량을 쏟아내고 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2023 세계잼버리 국내 후보지인 부안 새만금을 시찰하고 성공적인 최종 유치를 위한 현장 활동가로써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기 위한 차원으로 한국스카우트연맹 직원들을 초청, 2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스카우트연맹 김기덕 사무총장과 백준종 본부장, 고병현 성인인력부장, 박찬란 조직부장, 채용산 훈육프로그램부장, 이해문 미래전략부장, 조용탁 국제팀 부장, 고대웅 경영지원부장, 전북연맹 권혁 중앙이사, 이석문 치프커미셔너, 조경식 사무처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팸투어 참석자들은 28일 부안군청에 도착해 2023 세계잼버리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갖는 등 29일 채석강과 새만금홍보관 등 부안지역 주요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부안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를 위한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및 최종 유치전략 및 표심분석 등에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팸투어의 가장 큰 의미는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를 위해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라며 "이를 통해 2023 세계잼버리가 최종 부안 새만금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특히, 김 군수는 "현재 부안군은 챌린지파크 등 청소년들의 도전정신과 모험심을 높일 수 있는 군정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세계청소년들의 최대 축제인 잼버리대회가 반드시 대한민국 부안 새만금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홍보를 한층 강화하는 등 협력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92023년 잼버리 대회 국내유치 후보 도시로 부안 새만금(관광레저용지)이 국내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160여개국 5만여명이 참여하는 세계잼버리 대회는 4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일본에서 개최됐으며 2019년 미국에서 개최된다.

 

현재 2023년 대회 유치를 신청한 나라는 폴란드와 대한민국 새만금으로 치열한 경쟁을 통해 20178월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지가 최종 확정된다.

 

2023년 대회가 부안 새만금으로 결정된다면 새만금 관광단지 일대에서 1112일 일정으로 열리게 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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