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양수산부와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30일 제5차 박람회장 민간투자 사업자 공모에서 6군데가 접수돼 이 가운데 3개 기업(648억원)을 추가 사업후보자로 선정했다. ©여수=이학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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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제5차 박람회장 민간투자 사업자 공모에서 6군데가 접수돼 이 가운데 3개 기업(648억원)을 추가 사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해수부와 박람회재단은 민간투자 첫 사업자로 푸른레저개발(주)을 지난 9월 선정했다.
박람회장 매각·임대 등 사후활용 대상 중 해양레저구역 1개 필지(M) 매각과 복합컨텐츠구역 빅오·주제관(K) 및 엔터테인먼트리조트구역 스카이타워(E)의 장기임대가 이루어져 여수박람회장 민간투자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외 대형 이벤트 유치, 다양한 집객 프로그램 마련, 박람회장 방문객 320만명 돌파 등 박람회장 활성화 노력이 민간투자 유치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경합이 치열했던 해양레저구역 M부지(매각)에는 투자규모 532억원에 해당하는 마리나 사업 및 헬스케어, 문화공간 등 복합 리조트 사업을 제안한 ㈜유탑건설이, 스카이타워(임대) 사업자로는 번지점프, 전시공간 및 캐릭터샵 운영(투자규모 16억원)을 제안한 ㈜써미트플랜이 선정됐다.
또 빅오 및 주제관 임차 사업자로 미래직업체험관과 해상테마파크 등의 사업계획으로 투자규모 100억원을 제시한 ㈜드림팩토리코리아가 확정돼 내년 2월까지 여수박람회재단과 사업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후보자 선정은 박람회장의 사업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로 국제행사 개최이후 성공적인 사후활용의 모범사례로 기록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재단은 30일 지난 4차 공모에서 투자유치가 성사된 해양레저구역의 L부지에 대해 푸른레저개발(주)와 사업 실시협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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