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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35사단장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민, 관, 군 협력 · 통합방위태세 확립 기여 공로 인정받아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02 [12:11]

 

▲  제35보병사단 최창규(소장, 왼쪽) 사단장이 2015년 을미년(乙未年)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30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김종규(오른쪽)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김종규(왼쪽에서 네 번째) 부안군수가 최창규(소장,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35사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뒤 부안군청을 방문한 군(軍) 관계자와 고희장군 문중 대표를 비롯 임기태(왼쪽에서 세 번째) 부안군의회 의장 등과 손에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35보병사단 최창규(소장) 사단장이 2015년 을미년(乙未年)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30일 전북 부안군청을 방문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김종규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 사단장은 한 해 동안 행재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감사패를 전달하고 민군 통합방위작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2016년 병신년(丙申年)에도 향토방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관군의 협력관계가 잘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감사패 수여는 부안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 군수를 비롯 부안군청 직원들이 ‘2015년 적 침투대비훈련에서 35사단에 대한 적극적인 훈련지원을 통해 민군 통합 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유공으로 이뤄졌다.

 

김종규 군수는 "재난을 당했을 때나 크고 작은 각종 행사 때마다 군() 병력을 지원해 줘 너무나도 고맙고 지난 5월 마실축제와 10월 위도 산불 진화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병력을 동원해 준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려야 되는데 오히려 감사패까지 전달받아 무한한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국가안보를 위해 지속적인 민군 협력 체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사단장은 이날 부안군청을 방문한 뒤 부안대대를 찾아 간부들과 장병들을 격려한 뒤 105 연대장을 비롯 예하부대 대대장들과 함께 변산 지역 해안초소를 방문, 동절기 해안경계 작전에 따른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행보를 드러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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