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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보병사단 최창규(소장) 사단장이 2015년 을미년(乙未年)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30일 전북 부안군청을 방문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김종규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 사단장은 한 해 동안 행‧재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감사패를 전달하고 민‧관‧군 통합방위작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2016년 병신년(丙申年)에도 향토방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관‧군의 협력관계가 잘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감사패 수여는 부안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 군수를 비롯 부안군청 직원들이 ‘2015년 적 침투대비훈련’에서 35사단에 대한 적극적인 훈련지원을 통해 민‧관‧군 통합 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유공으로 이뤄졌다.
김종규 군수는 "재난을 당했을 때나 크고 작은 각종 행사 때마다 군(軍) 병력을 지원해 줘 너무나도 고맙고 지난 5월 마실축제와 10월 위도 산불 진화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병력을 동원해 준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려야 되는데 오히려 감사패까지 전달받아 무한한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국가안보를 위해 지속적인 민‧관‧군 협력 체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군(軍)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사단장은 이날 부안군청을 방문한 뒤 부안대대를 찾아 간부들과 장병들을 격려한 뒤 105 연대장을 비롯 예하부대 대대장들과 함께 변산 지역 해안초소를 방문, 동절기 해안경계 작전에 따른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행보를 드러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