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사면 양지마을 청결 '최우수'
하서면 양지마을이 부안군에서 실시한 ‘2015년 청결 우수마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양지마을은 마을안길 잡초를 제거하고 소각 잔재물을 정비한 곳에 2,000여주의 코스모스를 식재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월 1회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재확인시킨 노력 등이 높게 평가됐다.
서면과 현장 평가 방식으로 투명하게 진행된 이번 평가를 통해 '양지마을'은 200만원의 시상금을 획득하는 행운까지 누렸다.
양지마을 이병욱 이장은 "주민들이 농번기철 바쁜 와중에도 청결활동에 동참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클린 부안 만들기에 앞장서 다른 마을의 모범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결 우수마을 평가는 읍‧면 선정 대표마을이 추진한 청결활동에 대한 인센티브 평가로 청결 추진체계 구축을 비롯 쓰레기 종량제 및 재활용 분리수거 실적, 청결활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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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날 눈물짓지 마세요"… 부안읍 나눔 봉사
부안읍이 7년째 매년 홀몸어르신 생신 챙겨드리기 나눔 봉사를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100세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홀몸어르신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개별화된 맞춤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통‧공감‧동행 행정을 밑그림으로 통합복지 확산 차원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형식적인 봉사가 아니라, 진심 어린 마음이 전해질 수 있는 관계형성에 초점을 맞춰 어르신들에게는 가족의 정을 느끼게 하는 등 생색내기용, 보여주기식 행사가 되지 않도록 세세한 부문까지 꼼꼼히 챙기는 일도 잊지 않는다.
서근수 부안읍장과 직원 10여명은 지난해 12월 29일 생신을 맞은 황 모(71) 할머니 댁을 찾아 축하 노래 및 정성을 모아 장만한 선물 전달에 이어 직접 만들어 온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했다.
한편, '생신 챙겨드리기'에 소요되는 비용은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모은 박스 및 사무실에서 발생한 폐지를 판매한 대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 장학금 기탁 잇따라 세밑 훈훈!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이사장 김종규 부안군수)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라 세밑을 훈훈하게 달궜다.
부안읍 서신마을 주세영 이장, (주)휴벳 오홍근 대표 등은 최근 부안군청을 찾아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에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주세영씨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서신마을 이장으로 재직하며 동네일을 내일처럼 처리해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서신마을 주세영 이장은 "장학재단이 농촌의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부안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매월 1만원씩 마을기금으로 모은 금액의 일부를 좋은 일에 사용해야겠다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주)휴벳 오홍근 대표도 "부안군의 자문을 받아 회사 성장에 기틀을 다져 보은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 이장은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서신마을 이장으로 재직하며 동네일을 내일처럼 처리해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익산에 둥지를 틀고 있는 (주)휴벳은 창업건강식품기능, 신약개발 등 동물실험과 연관된 임상실험 연구용역을 대행하는 회사로 2007년에 창업했다.
한편,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는 "기탁하신 장학금은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마중물로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돈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