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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의 한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업주 B씨(42·여)에 대해 경찰이 4일 사전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앞서 경찰은 구랍 17일 B씨를 폭행치사와 상습폭행,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강수사를 지휘했다.
여종업원 폭행치사 사건을 수사중인 전남지방경찰청은 5일 검찰의 보강수사 지휘에 따라 관련자의 추가 진술과 증거자료 등을 새로 확보해 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전날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보강수사 과정에서 성매수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관이 애초 1명에서 한명 더 늘어났고 일반인 2명 등 3명을 추가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작년 11월 20일 여수의 한 유흥주점 업주 B씨가 여종업원 A씨(34)를 폭행해 숨지자 수사에 착수했고, 경찰은 조사결과 해당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관 1명과 해경1명, 여수시청 2명, 국세청 1명, 소방관 1명 등 공무원 6명과 남성 51명을 적발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