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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지원 도시재생사업 영도구 등 4곳 선정, 100~200억 원 투입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1/06 [18:13]

▲ 중심시가지 재생사업에 선정된 영도구 대통전수방 프로젝트    © 배종태 기자

2016년도 부산시 국가지원 도시재생사업에 영도구, 중구, 서구, 강서구 4곳이 선정되어 100~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경제기반이 상실되고 근린생활환경이 악화된 도시 내 쇠퇴지역의 경제·사회·물리적 도시재생을 위해 영도구는 중심시가지형으로, 중구·서구·강서구는 일반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심시가지 재생사업 추진에는 200억 원, 일반근린재생형 사업추진에는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16년부터 5년간 국비가 지원된다.
 
영도구는 영도대교, 물양장, 창고군, 전통시장, 일대의 주거지역이 하나로 연계되어 역사문화를 간직한 상권, 관광 활성화 및 인근지역의 북항재개발, 부산역선도사업 등과 함께 원도심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중구, 서구, 강서구는 경사지 열악한 원조피난마을의 노후주택정비, 경사지 이동동선 확보, 보수동 책방골목 활성화 등 종합적인 노후주거지 재생사업으로 지속가능하고 살기좋은 주거지역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에 국가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4개 지역과 2014년도에 선정돼 시행중인 ‘도시경제기반형 부산 원도심 재창조 사업’과 함께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도시재생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그동안  감천문화마을 재생 등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향후 10년간의 도시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여 도시재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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