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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에 한국소비자연합 부안군지부 회장 박 진씨가 취임했다.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는 7일 오전 부안켄벤션웨딩홀에서 김종규 부안군수,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등 관내 각급 기관단체 및 여성단체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이임한 이명숙 회장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15개 여성단체 회원들의 성원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권익 신장 및 사회참여, 지역발전을 위해 회원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여성이 삶의 주체로서 당당하게 역량을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질 좋은 여성일자리창출, 일‧가정양립, 취약계층 여성 자립지원 기반 확충을 위해 모든 열정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앞으로도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여성단체협의회의 활성화 및 여성의 권익증진과 위상제고를 밑그림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신임 박 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의 세밀함과 감수성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참 봉사를 실천하며, 여성의 힘을 하나로 모아 단체와 부안군의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여성단체는 어디까지나 봉사를 하는 단체인 만큼, 이명숙 전임 회장처럼 자리만 지키는 회장이 아닌 봉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회장이 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특히, 박 회장은 "한 가정의 아내로, 어머니로, 그리고 단체의 지도자로 맡은 자리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여성단체의 존재 이유"라며 "이 시대 여성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 여성이 행복한 국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종규 부안군수는 "지난 3년 동안 배려와 부드러움으로 부안군 여성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한 이명숙 회장의 노고를 치하 드리고, 신임 박 진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높은 덕망으로 회원님들의 신임 속에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여성단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한 이명숙 회장은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차별 없는 세상 ‧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단체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