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티켓 한장으로 순천을 즐긴다...순천시티투어 본격운행

자유환승 순환형 코스 신설, 1일 6회 운행하는 '순환형 코스'로 오전과 오후 각 3회 출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1/11 [12:01]
▲ 순천시가 순천을 찾는 내일러와 개별 자유여행객을 위한 관광지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오는 12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는 1일 6회 운행하는 '순환형 코스'로 오전과 오후 각 3회 출발한다.  ©순천=김두환기자



전남 순천시는 11일 순천을 찾는 개별 자유여행객을 위한 관광지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오는 12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는 1일 6회 운행하는 '순환형 코스'로 오전과 오후 각 3회 출발한다.

미리 정해진 순서에 따라 관광지를 둘러봤던 기존 코스와 달리 변경된 순환형 코스는 관광객들이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자유롭게 환승하면서 가고 싶은 관광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새로 조정된 순환형 코스에는 드라마촬영장, 문화의 거리, 낙안읍성,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도심에 있는 주요 관광지도 포함됐다.  

순환형 시티투어버스는 순천역에서 오전 9시 첫 차를 시작으로 1시간 간격으로 3회, 오후에도 1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3회 운행된다. 

1일 이용권 5,000원으로 자유롭게 환승이 가능하고 각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로 부담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정해 운영되는 만큼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순천을 찾을 것"이라며 "순천시티투어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순천관광이 한층 더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