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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광양제철소 건강증진센터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특수건강진단 및 작업환경 측정 및 분석 분야 업무수행 능력 국내 최고 수준 입증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1/12 [12:20]

▲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국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광양제철소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으로 평가됐다.   ©광양= 김두환기자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국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광양제철소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으로 평가됐다.

고용노동부는 ‘13년부터 매 2년 주기로 전국의 모든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건강진단기관의 검진 신뢰도와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국내 대학병원 및 건강진단기관 총 162개 기관이 모두 참가했으며, 건강진단 분석능력, 건강진단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시설 장비의 적정성 등 총 73개 항목에 대해 국내 의학계 교수 및 전문가로부터 방문심사 및 인터뷰 등 엄격한 심층 심사를 받았다.

특히 광양제철소는 가톨릭대 서울 성모병원ㆍ강북 삼성병원 등과 같은 S등급을 받았으며, 광주ㆍ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은 건강진단기관이 됐다. 

특수건강진단은 근로자들이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유기용제, 중금속, 소음 등 179종 유해인자로부터 직원들의 건강을 모니터링 하는 제도로 2014년의 경우 전국적으로 사업장 5만6천973곳의 근로자 141만335명이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부터 건강진단을 받았다. 

광양제철소는 특수건강진단과 작업환경측정기관을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 받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건강진단 외에도 작업환경측정기관 평가에서도 S등급을 이미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 특수건강진단과 작업환경측정기관 두 곳에서 모두 S등급을 받은 곳은 총 6개 기관에 불과하며, 기업체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유일하다.

건강증진센터 채지혜 건강증진과장은 "제철산업은 다양한 유해인자가 존재하는 만큼 직원 특수건강진단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중요한데 이번 최우수 건강진단기관으로 인정을 받음으로써 회사 건강진단 업무 프로세스의 우수성과 측정, 분석 및 검사 능력을 대내외에 과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또 다른 작업환경 분석자 능력평가에서도 전국 최고점수를 받는 등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3가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S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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