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올해 추진되는 축산분야 보조사업에 대해 29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지원되는 보조사업은 축산 생산기반 확충,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친환경축산육성 등 3개 분야 21개 사업으로, 총 7억 1천9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축산 생산기반 확충 분야 사업으로는 가축 재해보험 지원, 축산농가 배합기 지원(2개소), 곤충시설 및 기자재 지원(1개소), 학교 우유급식비 지원(2,000명), 학생승마체험사업, HACCP 지도 지원 등 11개 사업이다.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분야 사업은 구제역 백신 지원, 돼지 써코바이러스 백신 지원 등 3개 사업, 친환경축산육성 분야 사업으로는 꿀벌산업 육성 지원,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지원, 축산환경개선제 지원 등 7개 사업이다.
시는 사업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농가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를 마친 후 3월초에 개최되는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 상정, 심의를 거쳐 사업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