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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어떻게 하면 농촌을 풍요롭게 하고 넉넉하게 할 수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첫 번째 해답으로 소득과 관광이 어우러진 선진 해양수산도시 건설을 모토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우문현답 순회 교육을 실시해 6차 산업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촌계원 및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주제에 맞는 토론을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밑거름을 그려낸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부안군은 어업인과 함께 어촌계별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어촌 6차산업화를 앞당기고 소득과 관광이 어우러진 농본도시 부안 복지어촌 건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즉, 관내 어촌이 보유하고 있는 유‧무형의 자원과 관광 트렌드 등을 접목, 어촌관광 활성화 등을 꾀할 수 있는 어촌자원 활용방향을 모색하고 최근 3년간 어업분야에서 큰 사고가 없었던 만큼, 올해도 무재해 어업을 위한 안전조업 등을 당부하고 나섰다.
부안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수산인의 결속력 강화 및 어업인과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을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해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이를 통해 희망이 넘치는 바다, 자랑스런 어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진서면 운호어촌계를 시작으로 출발을 알린 이번 순회 교육은 오는 2월 12일까지 관내 18개 어촌계에서 실시된다.
부안군은 1차 산업인 '농수산업'을 중심에 놓고 2차(제조업)와 3차(서비스업) 산업을 결합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에 초점을 맞춰, 단순한 농산물 생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고 향토 자원을 이용한 생산‧가공‧유통‧관광을 융복합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