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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구조

고창 신림면사무소 뒤편 야산에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20 [09:40]
▲  고창 신림면사무소 뒤편 야산에서 발견돼 구조된 수리부엉이.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 신림면에서 천연기념물 제324호 수리부엉이가 구조됐다.

 

지난 19일 신림면사무소 온규현 부면장은 폭설 피해 확인을 위해 면사무소 뒤편 야산에 올라갔다 눈 속에 날지 못하고 있던 수리부엉이를 발견해 구조했다.

 

신림면은 수리부엉이를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인계했으며 이후 건상상태 등 보호 관찰 이후 자연으로 다시 돌려보내질 예정이다.

 

김가성 신림면장은 "수리부엉이가 건강하게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야생동물들이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지정돼 있으며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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