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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명품민원행정 서비스 박차

따뜻하고 신뢰받는 맞춤형 주거복지체계 구축 등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21 [09:33]

 

▲  민원실을 찾은 방문객들이 편안한 가운데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민원실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  주민들이 "무인 전자도면 열람시스템"을 통해 항공사진과 지적도면을 한 화면에 살펴보며 토지이용현황과 위치를 쉽게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군민 행복을 위한 다양하고 품격 높은 맞춤형 민원서비스가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군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및 신속하고 정확한 인허가로 조화로운 도시건축행정 및 수요자 중심의 꼼꼼한 주거복지체계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적민원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차원으로 공간정보활용과 효율적인 토지관리로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특히, 65세 이상 홀로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도배, 보일러, 전기, 상하수도, 소규모 집수리 등을 접수처리하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 직장 근무시간 내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자여권 야간 발급제'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고등학생들이 신청 기한 내에 주민등록증을 수월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귀농귀촌인과 전입자들이 조기 정착을 목표로 생활에 필요한 각종 행정정보를 담은 '생활민원 종합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또한, 민원실을 찾은 방문객들이 편안한 가운데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민원실 근무자들의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1:1 민원응대 서비스인 '친절 민원안내도우미'를 배치해 불편사항을 경청, 민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으로 명품화된 친절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무인 전자도면 열람시스템'을 통해 항공사진과 지적도면을 한 화면에 볼 수 있도록 하고 토지이용현황과 위치를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설치했다.

 

그동안 '무인 전자도면 열람시스템'은 군청과 고창읍, 무장면, 대산면, 흥덕면, 성내면에 6대가 설치 운영돼 지난해까지 4만여 주민들이 활용했으며 높은 활용도에 따라 전 읍면사무소까지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 저소득층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주거급여(18억여원) 지원 주거환경개량(3억원) 사업 역시 추진해 군민의 복지체감 만족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군민이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객 감동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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