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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한 정(情) 가득 오복나눔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렬의 첫 물꼬를 텄다.
김종규 부안군수 등은 다음달 초순까지 평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생활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전 군민이 '함께 살아 숨쉬는'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훈회관과 대한노인회, 장애인연합회 등 25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로할 계획이다.
지난 20일 김 군수는 농아인협회를 시작으로 6개 시설을 찾아 위문품 등을 전달한 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이날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즐거워야 할 명절이 소외된 이웃에게는 더 외롭고 힘든 시간이 될 수 있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위문을 통해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힘을 얻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 군수는 "평소 시설 이용자들을 따뜻하게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설장과 종사자들의 사명감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일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는 행보를 드러냈다.
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의 유관기관과 단체들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바라며, 많은 군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아픔을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