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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하수처리장 수질개선에 38억원 투자

6천톤 규모 유량조정조 설치, 광양만 수질보전 및 수생태계 보호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1/22 [11:47]
광양시는 2017년까지 38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수질개선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광양하수처리장은 시간대별 하수유입량의 변동 폭이 심할 뿐 아니라 유입수 농도, 매립장 침출수, 음식물자원화시설 음폐수 발생량도 매년 증가하여 하수처리공정에 충격부하가 가중되어 왔다.

이에 시는 국도비 21억 원을 포함해 총 38억 원을 투자하여 6천톤 규모의 유량조정조를 설치하고 24시간 안정적이고 균등하게 하수를 처리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올해 10억 원의 예산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2017년 광양하수처리장 개량사업이 완료되면 안정적 수처리로 처리장 방류구역인 광양만 수질보전과 수생태계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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